바빠져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
하스웰, 키베리, 리치랜드 이후 뭔가 딱 잡아 포스팅할 내용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그리고, 이제 추세가 정말로 모바일쪽으로 완전 기우는듯 합니다.
이전부터 그랬지만, 스마트폰 상용화 & 컨버터블 PC 상용화로 인해
점점 집에다 모셔다 두고,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유물이 되어 버릴꺼 같네요.. 물론 대부분 가정집에서만 해당 하겠지만요.
간단히 즐기는 게임도, 요즘 10대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게임 위주로 하더군요..
인터넷 또한 스마트폰으로 해결되니..
이미 CPU 수준이 사무용으로 쓰기엔 너무나 좋아져 버렸고, 고장만 안난다면 6년 전 CPU로도 평생 쓸수 있을거 같다는;
인텔 CPU 제조 기술 또한 한계에 다다르는 중이고.. ( 더 좋아질수야 있지만, 일반인에겐 전혀 상관 없는..)
스카이레이크 부터인가 온보드 형식으로 간다죠? ^^;
ㅎㅎ 너무 두서 없이 주절주절 거렸네요..
아무튼 좋은 밤 되시구 ^^;
뭔가 궁금하거나, 이 부분을 포스팅 했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